
완스파파는 반려견과
보호자의 피부 건강 고민에서부터
시작되었습니다.
창업자는 오랫동안 피부 문제로 고통을 받아 왔습니다.
그 원인은 매일 사용하는 세제와 샴푸 속 합성계면활성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
사람보다 피부가 얇고 민감한 반려견에게 이런 성분이 더 큰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.
이로 인해 완스파파는 해로운 성분을 모두 배제하고, 순비누와 천연 성분만을 사용한 퓨어솝 버블 풋 클렌저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. 이 제품은 강아지의 발을 깨끗하게 씻어주면서도 자극을 최소화해 산책 후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.
우리 아이의 산책 후, 세균과 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세요!
대표이사 김도형